보도자료

  • HOME
  • 소식
  • 보도자료

[성명서]_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_독도수호및후쿠시마오염수해양투기반대(20230619)

작성일 : 2023-06-22 10:34:00 조회 : 94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우리 대한민국 영토 독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한 밥상!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앞장서 수호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윤 정권은 일본 정부의 초··고 교육과정 지침과 교과서 검정에 독도 관련 영토주권침해 기술을 포함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는 침묵하면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3자 변제 안이라는 셀프배상으로 사죄와 반성조차 없는 일본에 면죄부를 주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뿐만 아니라 독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독도에 거주하는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예산 23여 억 원 전액을 불용처리 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대한민국 영토 수호 책무인 독도 영유권 행사 예산을 단 한 푼도 집행하지 않고 일본 정부의 심기만 살피는 윤 정부의 속내는 무엇인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환경오염의 우려 때문에 예산을 불용했다는 변명에 우리 국민들은 윤 정부가 독도마저 일본에 내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위기마저 느낀다.

윤 정권은 과거사까지 부정하는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를 넘어 이제는, 오천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생긴 핵폐기물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용인하겠다고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국민 85%가 반대하는데도 그것이 우리 야당의 뜻과 같다는 이유로 괴담 조작 세력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특히 경남은 미 FDA가 선정한 청정해역 통영을 비롯해 남해와 거제, 고성, 하동, 사천, 창원, 진해, 마산과 같이 해안에 기대어 살아가는 지역이 많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일본 도쿄전력이 방사성오염수를 해양에 투기하는 순간 우리 경남의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 자영업자들은 직격탄을 맞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우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거리에 나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거제에서 처음 시작한 서명운동은 범국민 서명운동으로 승화되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일본 원전 오염수로부터 반드시 우리 어민들과 수산업 종사자, 자영업자들의 삶의 터전 그리고 국민의 밥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국가와 정치의 제1의 책무는 국민을 지키는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그 책무를 버리고 일본 눈치만 보는 윤 정부와 여당을 대신해, 우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김두관 위원장)은 대한민국 영토 최전선, 동해의 끝 독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수산물 수입 반대!!”를 외친다.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반드시 수호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 폐기수로부터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밥상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독도 새우도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일세!”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핵폐기물 투기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우리 어민 다 죽이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2023.6.19.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

김기태(거창,함양,산청,합천지역위원장), 이재영(양산시갑 위원장), 변광용(거제시지역위원장), 김태완(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위원장), 우서영(대변인)